근로장려금 소식을 접하고 난 후 해마다 혹시나 올해는 자격조건이 되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이번에는 근로장려금 안내문이 발송되었네요.아무 생각없이 우편물을 확인하다 근로장려금 신청안내문 봉투를 보니 애드센스 관련 우편물을 받았을 때 만큼이나 기뻣던 듯 합니다. 근로장려금 안내문 발송에 관한 정보를 접할 때마다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궁금하셨다면 이 포스팅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안내문은 같습니다. 안내문에 개별인증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안내문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장려금지급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신청요건 중 일부가 충족되면 안내문을 발송하고 안내문에 기재된 구체적인 요건이 모두 충족되면 신청하라는 문구가 있습니다.이 말인즉은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경희야 넌 먹을 때가 제일 예뻐고기맛이 고기서 고기지아름다운 밥이예요시작이 밥이다닭잡아 먹고 족발 내민다지금부터 살과의 전쟁을 포기한다다이어트는 뽀샵으로......배달의 민족 한민족 이 곳은 배달국가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피식 웃었을 법한 배달의 민족 광고 문구들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배달의 민족 사장님 사이트 라는 검색어가 눈에 띄입니다. 배달어플리게이션의 강자 배달의 민족은 핫한 광고로 배민다움이라는 브랜딩까지 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점주를 연결해 주는 사이트로서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열심히지만 자신들의 또다른 고객인 점포 사장님들께도 최선을 다한다는 김봉진사장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요. 배달의 민족 사장님 사이트는 점주들을 위해 각종 세금..
기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영락없이 가가워지는 내 손손이 시렵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서 입으로 가져가 호호 입김을 내며 녹여본다 하지만 그도 잠시...항상 무언가를 톡톡 두드리는 버릇이 있는 손가락이라 역시나 책상을 톡톡 두드리며 생각에 감긴다. 파이프라인 우화가 생각이 나면서 내게 파이프라인은 있을 것인가.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발굴해서 물을 퍼올려야 할것인가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고민으로 이마에 짙은 그늘을 만들며 생각을 해본다.표면으로는 아무 티끌도 없고 거침도 없는 평온한 날들이지만 과연 이러한 마음이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을런지 그건 아마도 파이프라인의 발견 여하에 달린 문제일듯 하다.무언가 근거 없는 자신감,,,근자감다 잘 될거라고 내가 원하는걸 찾아 낼거라는 자신감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그덕에..